정의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면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움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
개설
이 마을에는 이보다도 더 많은 움무덤들이 분포할 것이 틀림없지만 야산개발 등으로 인해 유실된 것이 많으며, 현재 약 15기가 1군을 이루고 있고, 명지마을을 지나서 좌측 경사면에도 3기 정도가 확인되었다. 이 중 제1군에서 2기, 제2군에서 1기 등 모두 3기가 발굴 조사되었다.
내용
B호분도 A호분과 같이 남북이 긴 타원형이며 길이 10m, 너비 8m 정도에 40㎝ 정도의 낮은 봉토만 남아 있었다. 광도 A호분과 마찬가지로 수직으로 파지 않고 서벽(西壁)이 하향하면서 45°가량 경사져서 좁게 패어 있다. 토광 안에서는 전형적 백제토기인 회흑색 무늬없는둥근바닥토기〔素文圓低土器〕·철제 고리자루칼·쇠도끼·쇠낫〔鐵鎌〕등의 철기류가 나왔다.
제2군의 C호분은 봉토 높이가 겨우 확인될 정도로 낮았고 광의 구조는 확인할 수 없었다. 크게 파괴된 회흑색 무늬없는둥근바닥토기가 출토되었으나 복원은 불가능하였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고고학전문사전-고분편-』(국립문화재연구소, 2004)
- 『한국고고학사전』(국립문화재연구소, 2001)
- 『고분연구』(강인구, 학연문화사, 2000)
- 「대산면 백제토광묘 발굴보고」(김영배·한병삼,『고고학』2,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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