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경기도 여주시 산북면에 있는 고려 전기, 문신·정치가·외교가 서희의 무덤.
건립경위
형태와 특징
부인 묘와 나란히 배치된 쌍분(雙墳)으로 봉분의 형태는 평면 장방형(長方形)이다. 봉분 아래쪽에는 다듬은 화강암 장대석(長臺石)을 2단으로 둘렀다. 묘역 석단 중 1단과 2단은 장대석을 이어 조성하였고 가장 아랫 단인 3단은 부정형한 깬돌을 약 1m 높이로 쌓아올린 축대 형태다.
봉분 앞에는 얇은 판석형 상석(床石)이 각각 설치되어 있고, 봉분 가운데 앞에는 묘비가 세워져 있다. 1단 석단 아래로 정면 우측 봉분 상석 앞에 장명등(長明燈, 높이 약154㎝)이 있고 좌우에는 문인석(文人石, 높이 137㎝)과 무인석(武人石, 높이 150㎝)이 차례로 각각 1쌍씩 배치되어 있다. 정면 좌측 봉분 앞에도 장명등이 있었으나 근래에 도난 당해 현재 1기만 남은 상태이다. 장명등은 화창(火窓)을 내고 화문(花紋)을 조각한 4각형 몸체 위에 2개의 지붕이 올려진 독특한 형태인데 후대에 변형된 것으로 여겨진다. 문인석은 복두공복(幞頭公服)을 착용한 모습이며 무인석은 갑옷이 아닌 직령포(直領袍)를 입고 장검(長劍)을 손에 쥔 형태로 조선 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서희 장군 묘에서 아래쪽으로 약 80m 떨어진 지점에 서희의 아버지 서필(徐弼)의 묘가 자리하며 묘역 아래에 재실(齋室)인 상산재(象山齋)가 있다.
현황
금석문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고려사(高麗史)』
단행본
- 여주군·세종대학교박물관, 『문화유적분포지도: 여주군』 (2005)
- 여주시사편찬위원회, 『여주시사』 (2005)
- 이천시사편찬위원회, 『이천시지』 (2001)
논문
- 주영민, 「장위공 서희 묘역의 고고학적 의미」 (『장위공 서희장군 학술대회 자료집』, 국민대학교·여주시청, 2021)
인터넷 자료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http://www.heritage.go.kr)
기타 자료
- 경기도, 『2015 경기도 지정문화재 조사보고서』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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