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객사

  • 예술·체육
  • 제도
  • 시도문화유산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에 있는 조선시대 객관으로 사용된 관청. 객사.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일진 (영남대학교, 건축학)
  • 최종수정 2026년 03월 16일
선산객사 미디어 정보

선산객사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에 있는 조선시대 객관으로 사용된 관청. 객사.

내용

정면 5칸, 측면 3칸의 5량가 겹처마 팔작지붕건물. 1986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이 건물은 객관(客館)으로 쓰던 건물로, 지금의 선산초등학교 부근에서 일제시대에 옮겨온 것이라고만 전할 뿐 정확한 내력이나 연혁에 대해서는 아무런 기록이 없다.

한편 『일선지(一善誌)』나 『동국여지승람』 등의 기록에서 선산객사에는 남관(南館) · 북관(北館) · 청회루(淸廻樓) · 양소루(養素樓) 등의 건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지금의 건물은 어느 건물을 옮겨왔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장대석 화강석을 1단 돌린 기단 위에 장방형 원형을 덧붙인 ㅗ자형 초석 위에 원주를 세웠다. 현재 정면 중앙칸에 현관처럼 달아 낸 시설은 후대에 부가한 별개의 것이다.

주상 공포(栱包)는 익공계이며, 주칸에는 세부모양에서 각기 다른 초각화반(草刻花盤)을 1개씩 배치하였다. 특히 팔작지붕 용마루 끝 좌 · 우에는 용두상(龍頭像)을 배치하였고, 용마루 중간에는 4마리의 사자를 안치하였는데, 좌 · 우 끝에 암 · 수의 어미가 있고, 가운데에는 역시 암 · 수의 새끼가 놓여 있다.

내림마루 끝에는 용두 및 코끼리상을 빠짐없이 배치하였고, 추녀마루 끝에도 귀면류의 토제 조상(彫像) 등이 있다. 창건연대와 건물용도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지붕 끝에 빠짐없이 설치된 각종 조상들은 주목할 만하다.

참고문헌

  • - 『선산(善山)의 맥락(脈絡)』(선산군, 1983)

  • - 『문화유적총람(文化遺蹟總覽)』(문화재관리국, 1977)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