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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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문화유산
대구광역시 중구에 있는 조선후기 경상도관찰사의 감영에 설치된 관청.
국가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조익현 (경상북도)
  • 최종수정 2026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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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대구광역시 중구에 있는 조선후기 경상도관찰사의 감영에 설치된 관청.

내용

2021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정면 6칸, 측면 4칸의 겹처마 팔작지붕 건물. 조선시대 경상도관찰사의 감영에 설치된 정청(政廳)이다.

기둥 위에 놓인 공포(栱包)는 주심포계(柱心包系)와 익공계(翼工系)를 섞어 쓴 절충식이며, 가구는 2고주 7량가(二高柱七樑架)이다. 경상도 감영은 원래 안동에 있었으나 1601년(선조 34)에 관찰사 김신원(金信元)에 의하여 대구로 옮겨졌다.

그 뒤 1670년(현종 11) · 1730년(영조 6) · 1806년(순조 6) 등 세 차례에 걸쳐 화재를 입었으며, 지금의 건물은 1807년에 관찰사 윤광안(尹光顔)이 다시 지은 것이다. 1969년까지경상북도 도청사로 사용되어오다가 도청이 옮겨간 다음 1970년 중앙공원(현재 경상감영공원) 조성 때 수리되었다.

참고문헌

  • - 『문화재도록』(대구직할시, 1987)

  • - 『경북문화재대관』(경상북도,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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