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차돌이, 날쌘돌이, 삼국지, 수호지, 천재학습 등의 작품을 그린 만화가.
내용
1965년 6월 25일부터 『소년조선일보』에 연재한 「풍운아 홍길동」은 1969년까지 1천300회를 돌파하여 신문연재 아동만화로는 최장수의 기록을 남겼다. 이 연재 만화를 대본으로 하여 역시 만화가인 친형 신동헌(申東憲)과 함께 우리나라 최초의 장편 만화영화 「홍길동」을 제작하여 1967년 1월에 개봉했는데 흥행에 성공을 거두었다.
신동헌·신동우 형제는 같은 해 8월에는 「호피와 차돌바위」라는 만화영화를 제작하여 우리나라의 만화영화를 개척했다. 신동우는 단행본으로 『차돌이』·『날쌘돌이』·『삼국지』·『수호지』·『천재학습』(전 24권), 『한국의 역사』(전 10권) 등의 만화를 발표한 뒤에 70년대 중반부터는 만화보다는 풍속화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참고문헌
- 『한국만화의 선구자들』(열화당, 1995)
- 『한국신문만화사』(윤영옥, 열화당,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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