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병조참판, 우승지, 양주목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857년 대사헌이 되고 이듬해 한성부판윤을 거쳐 1859년 형조판서에 이어 예조판서가 되었다. 1860년 동지정사(冬至正使)로 청나라를 다녀왔다.
이 때 청나라에서는 영국·프랑스연합군에게 광동(廣東)을 점령당하고 북경(北京)이 함락당한 때였으므로 귀국하여 이러한 사정을 보고하니 민심이 크게 동요하였다. 문장과 글씨에 뛰어나 1863년에는 「해주기적비(海州紀蹟碑)」의 서사관(書寫官)으로 특별 가자(加資)되기도 하였다.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참고문헌
- 『순조실록(純祖實錄)』
- 『헌종실록(憲宗實錄)』
- 『철종실록(哲宗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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