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익전

  • 종교·철학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 후기에, 동지춘추관사, 도승지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동강(東江)
  • 여만(汝萬)
인물/전통 인물
  • 본관평산(平山)
  • 사망 연도1660년(현종 즉위년)
  • 성별남성
  • 주요 관직동지춘추관사|도승지
  • 출생 연도1605년(선조 38)
  • 출생지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민식 (한학자)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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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동지춘추관사, 도승지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평산(平山). 자는 여만(汝萬). 호는 동강(東江). 아버지는 영의정 신흠(申欽)이며, 어머니는 전의이씨(全義李氏)로 절도사 이제신(李濟臣)의 딸이다. 김상헌(金尙憲)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생애 및 활동사항

1628년(인조 6) 학행으로 천거되어 재랑(齋郎)이 되고, 이어 검열·정언·지평 등을 지냈다. 1636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그 해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갔다가 돌아와 부응교·사인(舍人)·사간을 거쳐 광주목사(光州牧使)를 지냈다.

1639년에는 서장관으로 연경(燕京)에 다녀오기도 하였다. 효종 때 호조·예조·병조의 참판 등을 지내면서 동지춘추관사(同知春秋館事)로 『인조실록』 편찬에 참여하였고, 그 뒤 한성부의 우윤과 좌윤을 거쳐 도승지에 이르렀다.

신익전의 관직생활은 소현세자(昭顯世子)의 죽음으로 미묘한 처지에 놓여 한때 위태로운 경우도 있었으나, 충신(忠信)을 생활신조로 삼아 큰 위난을 당함이 없이 자수(自守)할 수 있었다. 『주역』을 애독하여 깊이 연찬하였고, 문장에 능하였으며 글씨에도 뛰어났다. 저서로는 『동강유집(東江遺集)』 19권 3책이 있다.

참고문헌

  •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 『동강유집(東江遺集)』

  • - 『밀양지(密陽誌)』

  • - 『현종실록(顯宗實錄)』

  • - 『효종실록(孝宗實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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