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의열단을 조직하여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하였고, 신간회 간부, 조선중앙일보 지방지국장 등을 역임한 독립운동가.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그곳에서 김원봉·곽경(郭敬)·양건호(梁建浩)·서상락(徐相洛)·한봉근(韓鳳根)·김옥(金玉, 일명 金相允)·이성우(李成宇)·윤소룡(尹小龍) 등과 같이 파호내외(巴虎內外)에서 의열단(義烈團)을 결성하고 독립운동을 위한 결사대로서 조선총독을 비롯한 일본고관의 암살 및 중요기관의 파괴 등 일제당국자들을 혼란에 빠뜨려 독립을 꾀하려 하였다.
1920년 서울에 왔다가 밀양으로 내려가 동지들과 거사를 계획하던 중 구영필(具寧泌)의 밀고로 잡혀 경성지방재판소에서 징역 1년을 언도받았다. 출옥 후 1927년 이종암(李鍾巖)의 이른바 경북사건, 1928년 청주의 일심단사건(一心團事件) 등 각종 독립운동에 가담, 활동하였다.
1927년에 조직된 신간회(新幹會) 간부와 조선중앙일보 지방지국장으로도 활약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독립운동사』 7(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6)
- 『독립운동사자료집』 11(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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