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함경남도 단천군 남두일면 신풍리에 있는 인회석 광산.
내용
1939년 봄에 지질조사소의 직원에 의하여 발견되었으며, 그뒤 조선인회석주식회사(朝鮮燐灰石株式會社))에 의하여 개발되었다.
인회석은 외국의 경우 주로 조류의 배설물이 퇴적되어 생성된 분화석(糞化石, guano)이 비교적 많은 데 비하여, 우리 나라의 인회석은 유기원(有機源)의 인산이 석회암과 화합하여 생성된 인산반토광(燐酸礬土鑛)이 전부를 이루고 있다. 신풍광산의 인회석은 화강편마암과 화강암 등의 조암광물(造岩鑛物 : 암석을 구성하는 광물)로 산출된다.
참고문헌
- 『한국광업지』(윤성순, 대한중석광업회사, 1952)
- 『함경남도지』(함경남도지편찬위원회,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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