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악생은 조선시대 아악 연주, 노래, 일무를 담당한 악인이다. 조선 초 ‘악공’은 아악·속악 연주자를 통칭하였다. 세조의 악제 개혁 후 궁중음악 기관이 장악원으로 일원화되며 양인 아악 연주자는 ‘악생’, 천인 속악 연주자는 ‘악공’으로 구분되었으나 두 부류 모두 아악·속악을 같이 연습해야 하였다. 악생은 주로 국가 제례에서 아악 연주, 악장 노래, 일무를 담당했지만 둑제 등 속악 의식도 맡았다. 한편, 일본 왕립 음악기관인 아악료에서 음악을 전수한 고구려·백제·신라 출신의 악인을 악생이라고 했으나 장악원의 악생과는 다른 개념이다.
정의
조선시대 아악 연주와 일무를 담당한 악인.
내용
참고문헌
원전
- 『경국대전(經國大典)』
- 『세조실록(世祖實錄)』
- 『악학궤범(樂學軌範)』
단행본
- 송방송, 『악장등록연구』(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1980)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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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임금의 행차나 군대의 행렬 앞에 세우는 둑에 지내던 제사.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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