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고려시대 각종의 책봉례(冊封禮)를 행할 때 국왕이 보내는 사절단의 일원.
내용
태후·왕비·태자·왕자·왕녀 등에 대한 책봉이 끝나고 축하 연회를 열 때 쓰라고 왕이 하사하는 꽃(宣花)과 술(宣酒)을 운반하여 권화사(勸花使)에게 인도하는 책임을 맡았다.
그래서 압화주사(押花酒使)라고도 불리었다. 『고려사(高麗史)』에 보이는 인화담원(引花擔員)은 이 압화사를 돕는 보조원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 『고려사(高麗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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