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용인 지역의 옛 지명.
내용
1895년(고종 32) 충주부의 관할하에 두었고, 다음해에 경기도 양지군(陽智郡)이 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용인군에 편입되어 내사면이 되었다가 1996년 용인시 양지면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4개의 부곡은 조선 말기에 면이 되어 직촌화(直村化)하였는데 그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당시에는 이천·음죽(陰竹)·죽산(竹山)·진위(振威)·용인 등지와 연결되는 도로가 발달하였으며, 추계향은 조선 말기까지 존속하였다.
참고문헌
-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 『지방행정구역발전사(地方行政區域發展史)』(내무부, 1979)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