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은정 및 재사

  • 예술·체육
  • 유적
  • 조선 전기
  • 시도문화유산
경상북도 안동시 남선면에 있는 조선전기 이용이 지은 것으로 전하는 팔작지붕 형태의 누정. 정자·재사.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윤국병 (전 고려대학교, 임학)
  • 최종수정 2024년 06월 03일
안동 어은정 및 재사 미디어 정보

안동 어은정 및 재사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경상북도 안동시 남선면에 있는 조선전기 이용이 지은 것으로 전하는 팔작지붕 형태의 누정. 정자·재사.

내용

1973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하였다. 본래 월곡면 도곡리에 세워졌으나 1974년 안동댐으로 인한 수몰을 피하여 현위치로 옮겼다.

1570년(선조 3)에 어은(漁隱) 이용(李容)이 지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이 정자는, 모서리를 튼 ㅁ자형의 재사와 별당인 어은정, 그리고 부속건물 3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담으로 둘러싸여 있다.

그 중 어은정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서 방주(方柱)를 사용한 홑처마집이다. 어은정의 중앙에는 ‘명호서원(明湖書院)’이라는 현판을 달았다. 명호서원은 이원(李源)과 이주(李胄)를 모신 서원이었는데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된 뒤 복원되지 못했다. 옆에 있는 재사는 납도리의 4량(樑)집으로 정면 5칸, 측면 6칸의 ㅁ자형건물이다.

안방 · 대청 · 건넌방을 一자로 구성하고, 부엌 · 헛간과 맞은편 아래채에 온돌방 · 마루 · 대청 · 외양간 · 대문 · 서고를 갖추고 있다. 현재 고성이씨문중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보존상태는 좋으나 자리가 옮겨진 탓으로 경관적으로는 의미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참고문헌

  • - 『내고장 전통가꾸기』(안동군, 1985)

  • - 『경북문화재대관』(경상북도, 1980)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