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작자·연대 미상의 번역소설.
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장회명은 칠언대련, 팔언대련, 구언대련의 형태로 되어 있다. 이를테면 제2회는 ‘포대현항아강세 임환가후예투태(蒲臺縣嫦娥降世 林宦家后羿投胎)’, 제3회는 ‘포선고화신작유모 당새아탄일오전인(鮑仙姑化身作乳母 唐賽兒誕日悟前因)’, 제8회는 ‘구천현녀교천서칠권 태청도조사단약이환(九天玄女敎天書七卷 太淸道祖賜丹藥二丸)’과 같은 식이다.
청간본에는 각 장회의 끝부분에, 유정기 · 진혁희 · 탕옹념 · 홍승(洪昇)의 평어를 붙이고 있다. 그러나 낙선재 구장본에는 평어가 없고 각 장회의 첫머리에 ‘화셜’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문체 면에서 보면, 본래의 소설은 백화체인데, 낙선재본은 우아한 한글 번역 문체이다.
구성과 내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논문
- 김경아, 「역사 속 요적(妖賊)이 소설 속 건괵영웅(巾幗英雄)이 되기까지: 청대 『여선외사』를 중심으로」(『중국학』 63, 대한중국학회, 2018)
- 김경아, 「청대 《여선외사》의 재조명」(『중국소설논총』 46, 한국중국소설학회, 2015)
- 김명신, 「낙선재본 『홍루부몽(紅樓復夢)』의 번역양상」(『중국소설논총』 21, 한국중국소설학회, 2005)
- 김수연, 「명말 상업적 규범소설의 형성과 조선 왕의 소설 독서: 규장각본 『형세언』을 중심으로」(『고전문학연구』 47, 한국고전문학회, 2015)
- 박재연, 「낙선재본 「여선외사」에 대하여」(『국어국문학연구』 14, 원광대학교 인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과, 1991)
- 조지형, 「조선 후기 〈무목왕졍튱녹〉의 번역·제작과 그 의도」(『어문연구』 41,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013)
- 홍현성, 「사후당(師侯堂)이 남긴 낙선재본 소설 해제의 자료적 성격」(『장서각』 32, 한국학중앙연구원, 2014)
주석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