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책.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편저자 김익렴은 부사직으로 있을 때 동지사의 서장관으로 청나라에 다녀온 일이 있어 중국의 춘추시대 노문공(魯文公) 14년 혜성의 출현으로부터 명나라 만력(萬歷) 5년까지 가지가지 혜성의 출현을 기재하였는데, 요성이 출현한 뒤의 재해발생을 열거하고 있다.
서문에 보면 임금에게 재앙을 만났을 때 정치를 가다듬고 반성하도록 독려하기 위하여 쓴 것이라고 편찬목적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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