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경월일기』을 저술한 승려.
내용
성은 배씨. 법호는 경월(鏡月). 전라남도 무안 출신. 두륜산 대둔사(大芚寺)로 출가하여 불경을 공부한 뒤 은암(銀巖)의 법맥을 이었다.
그뒤 후학들을 지도하였는데, 성품이 인자하고 너그러웠으므로 그가 머무는 곳에는 언제나 화합이 잘 이루어졌다고 한다. 저서로는 『경월일기(鏡月日記)』가 있으며, 대표적인 제자로는 지명(智明)·보정(普淨) 등이 있다.
참고문헌
- 『동사열전(東師列傳)』
- 『조선불교약사(朝鮮佛敎略史)』(권상노, 신문관, 1917)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