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영회원

  • 역사
  • 유적
  • 조선 후기
  • 국가문화유산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조선후기 제16대 인조의 장자인 소현세자의 비 민회빈의 무덤.
이칭
  • 이칭아왕릉(兒王陵)
국가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정계옥 (문화재연구소, 고고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광명 영회원 아왕릉 미디어 정보

광명 영회원 아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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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조선후기 제16대 인조의 장자인 소현세자의 비 민회빈의 무덤.

내용

1991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속칭 아왕릉(兒王陵)이라고도 한다. 민회빈은 우의정 강석기(姜碩期)의 딸로 강감찬(姜邯贊)의 19대 손녀이다.

소현세자가 정묘·병자호란으로 청나라에 끌려갔다가 귀국하여 북벌파와 불목하던 중 죽자, 민회빈은 인조를 정성으로 받들었고 인조도 그를 몹시 아꼈다.

그러나 북벌파에서 강빈이 소현세자를 죽였다고 무고하여, 강빈은 후원에 유치(幽置)되었다가 1646년 사약을 받았으며, 소현세자의 세 아들은 다음해에 제주도에 귀양보내졌다.

죽음과 함께 폐서인이 되어 서민으로 묻혔다. 1718년(숙종 44) 복위되어 민회묘(愍懷墓)라 불리다가, 1870년(고종 7) 영회원으로 개칭되었다. 묘 앞에는 상석(床石)·장명등(長明燈)·문석인(文石人)과 석수(石獸) 등이 있다.

참고문헌

  • - 『인조실록(仁祖實錄)』

  • - 『시흥군지』상(시흥군, 1988)

  • - 『문화유적총람』(문화재관리국,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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