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종대왕 태실 및 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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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정보
전주 예종대왕 태실 및 비 전경
전주 예종대왕 태실 및 비 전경
민속·인류
유적
국가유산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조선전기 제8대 예종의 태를 봉안한 태실. 태실비.
시도문화유산
지정 명칭
예종대왕태실및비(睿宗大王胎室및碑)
분류
유적건조물/인물사건/인물기념/탄생지
지정기관
전북특별자치도
종목
전북특별자치도 시도민속문화유산(1986년 09월 08일 지정)
소재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44 (풍남동3가, 전주사고)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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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조선전기 제8대 예종의 태를 봉안한 태실. 태실비.
내용

1986년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민속자료(현, 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태실이란 임금의 태를 명산에 안치하는 것으로서 그 안에 태를 넣은 항아리를 묻었다.

이 태실은 1578년(선조 11)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이면 평촌리 태실마을 뒷산에 세웠던 것을 1970년 이곳 경기전으로 이전하였다. 태실의 총높이는 243㎝, 옥신(屋身)의 둘레 255㎝, 난간 둘레 1,540㎝이며, 난간주의 높이는 108㎝이다. 태실비는 귀부(龜趺)와 비신(碑身) · 이수(螭首)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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