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악

  • 지리
  • 개념
우리나라에서 이름난 5개의 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원경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우리나라에서 이름난 5개의 산.

내용

백두산·금강산·묘향산·지리산·삼각산을 말한다. 산악에 대한 신앙으로 중국의 전국시대 이후 오행사상(五行思想)에 의하여 오악의 개념이 생겼다.

신라 때는 토함산·지리산·계룡산·태백산·부악(父岳 : 지금의 대구)을 오악으로 하였다. 고려 때에는 덕적산(德積山)·백악(白岳)·목멱산(木覓山 : 지금의 남산)의 산신에 제사를 지냈다.

백두산은 우리나라의 종주산으로 영조 때 망덕산(望德山)에 백두산단(白頭山壇)을 만들어 제중축(躋中祝)이라는 망제(望祭)를 지냈다. 묘향산은 단군의 신화와 사명대사의 사당이 있는 곳인데 단의 이름은 전하지 않는다.

금강산에는 고려 때부터 의관산단(義館山壇)을 만들어 소사(小祀)를 지냈다. 삼각산에는 삼각산단이 있어 신라시대 이래로 소사를 지내왔다. 지리산의 지리산단은 남원 동남쪽 소의방(所義坊)에 있었는데 신라 이래로 중사(中祀)를 지냈다.

오악은 동서남북과 중앙지역을 대표하는 산으로, 봄과 가을에 제사를 지냈는데 이는 국가가 관장했다. 각 지방의 진산도 제사의 대상이었다.

참고문헌

  • - 『삼국유사(三國遺事)』

  • - 『대동지지(大東地志)』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