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시대 때의 학자, 이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70년경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유사 1편, 시 22편, 서(書) 1편, 잡저 4편, 서(序) 1편, 기(記) 3편, 의(疑) 1편, 논(論) 1편, 부록으로 만사 9수가 수록되어 있다.
시 가운데 「임자팔월관도주별시귀로음(壬子八月觀道州別試歸路吟)」은 임자년 8월 별시를 보고 올 때에 읊은 것으로, 시관(試官)의 처사가 공정하지 못하여 못마땅함을 표현하고 있다.
잡저의 「영선생안서(營先生案序)」에는 왕이 정치를 잘하지 못하여 조정과 백성들의 마음이 흔들려 외침의 우려가 있음을 지적하는 우국충정이 담겨 있다. 그밖에 「모재기(慕齋記)」·「사방기(思方記)」·「대전기(大田記)」·「유금오산록(遊金鰲山錄)」 등이 있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