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있는 오현(五賢)을 기리기 위해 지은 제단.
개설
역사적 변천
그 후 1665년(현종 6) 최진남(崔鎭南) 판관이 충암사를 이곳으로 옮겨 사(祠)라 하고, 이미 1659년(효종 10) 제주 김진용(金晉鎔)의 건의에 의해 이회(李禬) 목사가 이곳에 세운 장수당(藏修堂)을 재(齋)로 하여 귤림서원이라 현액하였다.
내용
이곳에는 지금도 오현의 위패를 상징하는 조두석(俎豆石)이 놓여 있다. 그리고 이 유적 내에는 ‘증주벽립(曾朱壁立)’의 마애명과 귤림서원묘정비(橘林書院廟庭碑), 향현사유허비(鄕賢祠遺墟碑) 등이 세워져 있다.
참고문헌
- 『탐라지초본(耽羅誌草本)』
- 『제주시의 옛 터』(제주시·제주대학교박물관,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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