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민속박물관

  • 예술·체육
  • 단체
  • 현대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에 있었던 사설 박물관.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윤용이 (원광대학교, 공예사)
  • 최종수정 2024년 06월 14일
서울 옹기민속박물관 전경 미디어 정보

서울 옹기민속박물관 전경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에 있었던 사설 박물관.

내용

1991년 4월 고려민속박물관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가 1994년 3월 옹기전시실 · 민속생활용품 전시실 및 야외전시장 등의 전시 공간을 갖추고 옹기민속박물관으로 이름을 바꾸어 개관하였다. 대지면적 664㎡에 연건축면적 660㎡의 규모이다.

우리 조상들이 질그릇을 빚어 쓰던 선사 시대부터 역사 시대의 삼국 · 통일신라 · 고려 · 조선시대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과 함께 희노애락(喜怒哀樂)을 같이하면서 생활 용구로서 긴요하게 사용되어 온 것이 옹기(甕器)이다.

질그릇에 속하는 이들 옹기는 우리 민족이 쓰던 생활 용기(生活容器)들이었다. 그래서 때와 장소, 필요성에 따라 형태도 다양할 뿐만 아니라, 그릇들도 다채로웠다. 옹기는 선사 시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처럼 그 흐름이 계속되어 왔다. 하지만 점차 생활 옹기로서의 기능이 사라져 가고 있다.

예전부터 옹기가 없는 우리 한국인들의 생활은 생각할 수 없었다. 그러나 현대의 주거 생활과 식문화(食文化)의 변화로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이다. 옹기민속박물관은 우리의 풀뿌리 문화와 같은 저 옹기들을 전국에서 수집하여 생활 용기로서 사용되었음을 보여 주고, 이를 현대에도 실용화할 수 있도록 전시하려는 목적에서 설립되었다.

옹기민속박물관은 옹기를 비롯한 소장 자료는 등록 자료 300여 점과 미등록 자료 3,000여 점을 소장했던 기관으로서 전국의 지방별 옹기 명품전을 비롯하여 옹기와 질그릇과의 비교 전시회와 모음전 그리고 생활 질그릇사 연구와 옹기 도록의 발간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했다.

현황

2015년에 폐관하여 지금은 옛 박물관 자리(주소: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497-15)에 빌라가 들어서 있다.

참고문헌

  • - 『옹기와의 대화』(정병락, 옹기민속박물관, 1997)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