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중국 요령성 심양시(瀋陽市) 철서구(鐵西區) 조공가(肇工街)에 있는 청동기시대 토기항아리·청동단검 등이 출토된 유물산포지. 유물포함층.
내용
1958년에 수습된 유물로는 발해연안식(비파형) 청동단검 1점을 비롯하여 동식(銅飾) 여러 점과 동착(銅鑿)ㆍ동부(銅斧) 등이다. 청동단검은 검신 길이 35㎝, 너비 5㎝, 칼자루길이 11㎝, 머리부분 너비 12㎝이다.
한편, 1965년 5∼6월에 이 지역을 정식발굴하였는데, 유적은 표토층과 그 밑에 유물포함층으로 구분된다. 유물포함층은 두께 0.55∼0.76m의 황갈색 사질토양이다. 이 층에서 토기파편과 방추차ㆍ어망추 등이 출토되었다. 토기파편은 광구호(廣口壺)ㆍ장경호(長頸壺)ㆍ발(鉢)ㆍ삼족기(三足器) 및 붉은간토기조각 등이다.
참고문헌
- 「조공가와 정가와자」(조중공동고고학발굴대,『중국동북지방의 유적발굴보고』, 사회과학원출판사, 1966)
- 『崗上·樓上』(朝中合同考古學發掘隊, 東北アジア考古學硏究所 譯, 六興出版,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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