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추사 일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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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용추사에 있는 조선후기 다포식 팔작지붕 형태의 문(門). 사찰문.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정희준 (경상남도)
  • 최종수정 2024년 06월 24일
함양 용추사 일주문 전경 미디어 정보

함양 용추사 일주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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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용추사에 있는 조선후기 다포식 팔작지붕 형태의 문(門). 사찰문.

내용

기둥간격 약 4m, 기둥높이 약 3m, 기둥둘레 약 3m. 다포계(多包系) 팔작지붕건물. 1972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고, 2023년 11월 국가지정 보물로 승격되었다. 구조는 굵은 원기둥에 버팀기둥을 앞뒤에 덧대어 세우고, 기둥머리에 창방(昌枋)과 평방(平枋)을 짜올린 다음 공포(栱包)를 빽빽하게 짜올렸다.

문틀 위에는 ‘德裕山長水寺曹溪門(덕유산장수사조계문)’이라고 쓴 현판이 걸려 있어서 절이름이 원래 장수사였음을 알 수 있다.

『조선사찰사료(朝鮮寺刹史料)』에 수록되어 있는 「경상남도안의군지대면장수사용추암창수원류흥폐부안록(慶尙南道安義郡知代面長水寺龍湫菴創修源流興廢符案錄)」에 따르면 용추사는 장수사에 딸려 있는 용추암으로 되어 있으며, 조계문은 1702년(숙종 28)에 호남사혜(湖南社慧)에 의하여 건립되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 - 『조선사찰사료(朝鮮寺刹史料)』

  • - 『문화유적총람』(문화재관리국,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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