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신라시대의 관서.
내용
동궁관(東宮官)에 소속된 관부의 하나이다. 태자궁(太子宮)인 동궁관에는 동궁아(東宮衙) · 어룡성(御龍省) · 세택(洗宅) · 급장전(給帳典) · 월지전(月池典) · 승방전(僧房典) · 포전(庖典) · 월지악전 · 용왕전(龍王典) 등 9개의 관아가 소속되어 있었는데 그 중의 하나이다. 태자가 기거하는 동궁인 월지궁(月池宮)내 월지라는 연못의 조경을 담당한 부서로 생각된다. 소속관원은 대사(大舍) 2인과 수주(水主) 1인을 두었다.
참고문헌
- 『삼국사기(三國史記)』
- 『안압지발굴조사보고서(雁鴨池發掘調査報告書)』(문화재관리국, 1978)
- 「안압지명칭(雁鴨池名稱)에 관하여」(한병삼, 『고고미술(考古美術)』153, 1982)
- 「안압지잡기(雁鴨池雜記)」(김정학, 『박물관신문(博物館新聞)』130·131,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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