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중기에 신사임당(申師任堂)이 지은 한시.
구성 및 형식
내용
작품내용은 시집살이노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연과도 통하지만, 사친의 정을 자연에 승화시켜 사대부 집안의 아녀자로서의 격조를 잃지 않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이 시에서 대관령은 한번 넘어가면 이제 고향을 바라볼 수 없는 한계적 상황을 나타내는 지점이다.
따라서, 고향을 그리는 생각은 이곳에서 절정에 도달하였다고 하는 점은 명백하다. 이처럼 고조된 갈등과 미련 때문에 작자는 고향을 돌아보았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고향집은 보이지 않고 구름이 날아가는 저편의 푸른산만 보인다고 하였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대동시선(大東詩選)』
- 『한국문학통사』 2(조동일, 지식산업사,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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