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인천광역시 서구에 있는 조선전기 문신 류사눌의 무덤.
개설
내용
묘역은 비교적 근래 다시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봉분은 낮은 사성(莎城)을 두르고 쌍분(雙墳)으로 조성되어 있는데 하나는 류사눌과 전(前)부인 강릉유씨(江陵劉氏: 劉敞의 딸)의 합장묘이고, 하나는 후처인 창녕성씨(昌寧成氏)의 묘이다.
두 봉분 모두 호석을 둘렀다. 봉분 앞에는 상석(床石)과 향로석(香爐石)이 있고 그 앞에 장대석(長臺石)을 쌓아 계절(階節: 무덤 앞에 평평하게 만들어 놓은 땅)을 쌓았다. 상석 앞에는 장명등(長明燈)을 배치하였고 좌우로 문인석을 세워놓았다. 또 상석 좌우에도 작은 크기의 문인석을 세운 특징이 있다.
참고문헌
- 『인천시사』(인천광역시, 1993)
- 문화재청(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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