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전기에, 사간원사간, 황해도재상사, 성균관대사성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503년 홍문관수찬이 되었으며, 이듬해 사간원 정언으로서 폐비 윤씨의 추숭을 반대하였다가 회덕으로 유배되었다. 1506년 중종반정 이후 해배되었고, 1509년(중종 4) 홍문관교리로 승진되었다.
이듬해 장령 · 사간원사간을 차례로 역임하였다. 1525년 봉상시정으로 황해도재상사(黃海道災傷使)가 되어 그곳 주민에게 선정을 베풀었다. 1527년에 성균관대사성에 올랐으나 며칠되지 않아 부적합하다고 대간이 상소하자 체직되었고, 같은 해에 예조참의가 되었다. 저서로는 『수재집(睡齋集)』이 있다.
참고문헌
- 『성종실록(成宗實錄)』
- 『연산군일기(燕山君日記)』
- 『중종실록(中宗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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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대사성 체직 : 『중종실록』 59권, 1527년(중종 22)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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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예조참의 재직 : 『중종실록』 60권, 1527년(중종 22)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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