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육계토성은 지금의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 축조된 삼국시대 백제의 토성이다. 내성과 외성으로 구성되었는데 내성은 수해로 유실되고 외성도 경지 정리 과정에서 대부분 성벽이 사라졌다. 부속 시설로는 추정 문지 2개소, 고대지 2개소, 추정 수구지 1개소, 외옹성 1개소 등이 있다. 성 내부에서 ‘凸’자형과 ‘呂’자 형태의 백제시대 주거지가 출토되었다. 주거지 내부에서는 4세기 후반에서 5세기에 걸치는 다양한 종류의 백제 토기들이 출토되었다. 이로 보아 이 시기에 백제 마을이 이곳에 자리 잡았고 그 외곽으로 방어를 위한 토성이 축조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정의
삼국시대, 지금의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 축조된 백제의 토성.
개설
내용
성벽은 하단부에 2~4단 높이로 돌로 기단을 쌓고 그 위로 주변에서 흙을 가져다 다져 올려서 축조했다. 기단부를 쌓은 석재는 화강암과 현무암을 장방형으로 치석한 것이다. 육계토성 내부 일부지역에 대해서는 몇 차례 발굴조사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성 내부에서 ‘凸’자형 ‘呂’자형태의 백제시대 주거지가 출토되었다. 주거지 내부에서는 4세기 후반에서 5세기에 걸치는 다양한 종류의 백제토기들이 출토되었다. 이 시기에 백제 마을이 이 지역에 자리잡았고 그 외곽으로 방어를 위한 토성이 축조되었을 가능성이 주목된다. 다만 아직 성벽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성벽과 마을과의 관계를 명확히 밝히기 어렵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파주 육계토성』(경기도박물관, 2006)
- 『파주 주월리 유적』(경기도박물관,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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