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전기에, 이조참판, 동지중추부사, 내의원제조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이 후 좌부승지·우승지·좌승지를 역임하고, 1489년 종2품 가선대부에 오르면서 공조참판에 제수되었다. 이어 우윤(右尹)과 좌윤을 거쳐, 이조참판이 되고, 1490년 방납(防納)을 행한 일로 파직되었으나 곧 고신(告身: 관직 임명사령장)을 돌려받고 서용되었다.
이 후 제수 때마다 지난 방납사로 인해 대간(臺諫)의 탄핵을 받았지만 국왕의 처남이었기에 불문에 부쳐졌다. 1493년에 좌윤·겸오위도총부부총관(兼五衛都摠府副總管)·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역임하고, 1494년 내의원 제조를 겸하였으며, 1495년(연산군 1)에는 다시 경연특진관(經筵特進官)을 겸하였다. 성종의 내친으로 장기간 재상직에 있었지만 식견이 부족하여 별 치적이 없었다.
참고문헌
- 『성종실록(成宗實錄)』
- 『연산군일기(燕山君日記)』
- 『파평윤씨족보(坡平尹氏族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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