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황해북도 은파군 옥현리에 있는 낙랑군 시기의 덧널무덤.
발굴경위 및 결과
형태와 특징
칼은 남은 길이가 82.5㎝로서 칼끝은 북쪽을 향해 있었는데, 자루와 칼집은 부식된 채 흔적만 남아 있었다. 칼몸과 자루의 사이에는 청동으로 만든 검코가 완전한 상태로 남아 있었다. 창의 날 부분은 단면이 타원형이고 자루를 끼우는 부분은 둥근 통모양으로 생겼다. 길이는 30.3㎝이다.
끌은 자루를 끼우는 쪽이 둥근 통 모양이고 날쪽의 단면은 장방형이며 길이는 24㎝이다. 도끼는 크고 작은 2점이 출토되었는데, 자루주머니 부분은 좁고 두꺼우며 날쪽으로 갈수록 차츰 얇아지면서 약간 넓어졌다. 큰도끼는 14.2㎝, 작은도끼는 8.7㎝이다.
토기류 중 항아리 2점은 크기와 모양이 비슷한 것들로 둥근 몸통에 비교적 높은 아가리가 달렸으며 굽은 달리지 않았다. 아가리를 제외한 전면에 꼰무늬가 나타나 있는데, 1점은 회색이고 다른 1점은 갈색을 띠고 있다. 높이는 각각 31.7㎝, 34㎝이고, 입 지름은 25.8㎝, 25.4㎝이다.
화분형 단지는 2점 모두 갈색이며 바탕흙에는 모래가 많이 섞였는데 물레는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높이는 각각 12.5㎝, 17.7㎝이고, 입 지름은 11.5㎝, 17.5㎝이다. 항아리와 화분형토기는 낙랑고분에서 출토되는 전형적인 토기이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논문
- 박승률, 「은파군 옥현리 1호무덤」(『고고학자료집』 6, 과학백과사전출판사, 1983)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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