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금부도사 김도언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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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용동면 비봉리에 있는 조선 후기 문신 김도언(金道彦)의 유품.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천식 (전북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4년 07월 05일
의금부도사 김도언 유물 / 교지 미디어 정보

의금부도사 김도언 유물 / 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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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용동면 비봉리에 있는 조선 후기 문신 김도언(金道彦)의 유품.

내용

1992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현,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원래 칠보면 무성리에 있던 어필각(御筆閣)에 봉안되어 오다가 1940년에 철거되어 정읍시 옹동면 비봉리로 이건되어 현재 김준기가 소유하고 있다.

김도언의 본관은 도강(道康)이고, 자는 여유(汝由)이며, 호는 운산(雲山) 또는 운계(雲溪)라 하는데, 1684년(숙종 10)에 태어나 1719년(숙종 45)에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병조좌랑에 올랐고, 1728년(영조 4) 이인좌(李麟佐)의 난('무신란'이라고도 함) 때 의금부도사가 되어 대원수(大元帥) 오명항(吳命恒)의 종사관으로 반란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워 분무일등공신(奮武一等功臣)에 올랐다.

아울러 이조좌랑(吏曹佐郞) 음죽현감 겸 광주진병마절도위(陰竹縣監兼廣州鎭兵馬節度尉) 를 제수받았고, 영조로부터 “강령경복만년무강(康寧慶福萬年無彊)”이라고 쓴 어필(御筆)의 금랑(錦囊:비단주머니), 금토수(錦吐手:토시) 및 〈태평연전정도(太平宴殿庭圖)〉가 하사되었다.

현재 태평연도(太平宴圖:무신란 평정 뒤 인정전에서 베풍 태평연의 그림), 어필(御筆), 공신녹권, 김도언의 생원 · 문과 교지 및 부모추증교지(父母追贈敎旨) 등 4건과 어사화가 함께 보존되어 있다.

어필은 길이가 102cm이고, 폭은 36.5cm이며, 태평연도는 길이 117cm, 폭 63.2cm이다. 1992년 6월 20일 유물 8점이 유형문화재로 일괄 지정되었다.

참고문헌

  • - 『전국문화재총람』2(국립문화재연구소,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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