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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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신라의 사비성전투에 참전한 관리. 무신.
인물/전통 인물
  • 관련 사건백제부흥운동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아찬(阿飡)
  • 출생 연도미상
  • 출생지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복순 (고려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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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삼국시대 신라의 사비성전투에 참전한 관리. 무신.

내용

관등은 아찬(阿飡)이었다. 삼국통일전쟁기 백제유민이 661년(무열왕 8) 봄 2월에 사비성(泗沘城 : 지금의 충청남도 부여)을 공격해왔다. 무열왕은 이찬(伊飡) 품일(品日)을 대당장군(大幢將軍)으로 임명하고 잡찬(迊飡) 문충(文忠)을 상주장군(上州將軍)에 임명하는 등 수십명의 장수로 하여금 가서 구원하게 하였다.

이 때 의복은 하주장군(下州將軍)에 임명되어 출전하였다. 신라군은 백제군을 제대로 공격도 하지 못하다가, 4월 19일에는 퇴각하게 되었다. 대당군과 서당군(誓幢軍)이 먼저 떠나고, 하주군이 뒤에 떨어져 빈골양(賓骨壤 : 현,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동쪽)에 다다랐을 때, 백제군을 만나 싸웠으나 패퇴하였다. 죽은 자는 비록 적었으나 수레와 무기를 많이 잃었으므로 논죄의 대상이 되었다.

참고문헌

  • - 『삼국사기(三國史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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