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순

  • 종교·철학
  • 인물
  • 일제강점기
  • 현대
일제강점기 서울교당 서기, 부산교당 교감, 부산교구장 등을 역임한 원불교인.
이칭
  • 이칭이경화(李慶和)
  • 호항타원(恒陀圓)
인물/근현대 인물
  • 성별여성
  • 출생 연도1915년
  • 사망 연도1978년
  • 출생지경상북도 금릉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홍철 (원광대학교, 불교학)
  • 최종수정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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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서울교당 서기, 부산교당 교감, 부산교구장 등을 역임한 원불교인.

내용

본명은 경화(慶和), 법호는 항타원(恒陀圓). 경상북도 금릉(현, 경상북도 김천) 출신. 원불교의 여자 전무출신(專務出身)이다. 1921년에 아버지를 따라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산내면 봉래정사(蓬萊精舍) 부근으로 이사, 이때 소태산(少太山)을 처음 만났다.

1929년 8월에 전무출신을 서원한 뒤 여러 해 동안 제사공장(製絲工場)에 다니며 학자금을 마련하여 1935년 영산학원에 입학했다. 서울지부 서기, 개성지부와 초량지부의 교무를 거쳐 서면교당 · 대구교당 · 부산교당의 교감과 부산교구장을 역임하는 등 경북지방 교화 개척의 터전을 닦았다. 1945년에는 수위단원(首位團員)에 피선되었다.

어려서부터 소태산의 가르침을 받아 성리(性理) 연마에 뛰어나서 소태산으로부터 ‘사기(邪氣) 없는 도인(道人)’이라는 칭찬을 받기도 하였다. 교도들로부터는 관음보살(觀音菩薩)이라는 칭호를 받았으며, 소태산 · 정산(鼎山) · 대산(大山) 등 스승에게 한결같은 신심을 보였다.

1979년에 『항타원문집(恒陀圓文集)』이 간행되었다. 법위가 출가위(出家位)에 올라 종사위(宗師位) 법훈(法勳)을 받았다.

참고문헌

  • - 『항타원문집(恒陀圓文集)』(항타원문집간항회, 원불교교화부, 1979)

  • - 『원광(圓光)』99(원불교원광사, 197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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