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중기에, 전라도평사, 예조참의, 한성우윤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그 뒤 영변판관 후보에 추천되자 시종(侍從)·대간(臺諫)은 외직에 파견하지 말아야 한다는 건의도 있었으나 곧 파견되었고, 그 이듬해 전라도평사에 제수되었다.
1557년에는 유신현감으로 재직하다 근무 성적에서 중(中)으로 매겨진 것을 분하게 여겨, 관찰사가 순찰할 때 같이 온 아전을 심하게 다루었다가 대간의 탄핵으로 파직되었고, 그 뒤 연안부사를 거쳐 장령에 제수되었다.
이어 종성부사에 제수되었으나 병을 이유로 체직되었다가 곧 동부승지에 올랐다. 그 뒤 안주목사를 거쳐 선조가 즉위한 뒤에는 여주목사, 안변·인천 부사를 거쳐 임란 중에는 예조참의에 발탁되었고, 이어 한성우윤에 올랐다.
고을을 다스리는 데 유능하다는 평판이 있었으나, 아첨으로 외척세력 이량(李樑)과 윤원형(尹元衡)을 번갈아 섬겼다는 비난도 받았다.
참고문헌
- 『명종실록(明宗實錄)』
- 『선조실록(宣祖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연려실기술(燃黎室記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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