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창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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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에 있는 조선시대 기생·시인 이매창의 무덤.
시도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유철
  • 최종수정 2024년 04월 23일
부안 이매창 묘 측면 미디어 정보

부안 이매창 묘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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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에 있는 조선시대 기생·시인 이매창의 무덤.

개설

이매창은 조선 중기의 기생이자 여류시인이다. 묘는 1983년 8월 24일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현재 매년 음력 4월 5일 부안의 율객(律客)모임인 부풍율회(扶風律會)에서 매창제(梅窓祭)를 지내고 있다.

내용

부안읍내에서 남쪽으로 1㎞ 정도 떨어진 동중리 봉덕공동묘지의 서남 기슭에 있다. 묘의 형태는 원형분묘(圓形墳墓)로 상태는 양호하나 공동묘지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묘역은 비좁은 편이다. 묘 앞에는 높이 100㎝, 폭 39㎝ 정도 되는 묘비가 서 있다.

묘비는 이매창이 죽은 지 45년이 지난 1655년(효종 6)에 세웠던 것을 글자의 마멸이 심하여 부안의 풍류모임 단체인 부풍시사(扶風詩社)에서 1917년에 다시 세운 것이다. 묘비 앞면에는 ‘名媛李梅窓之墓(명원이매창지묘)’라 써 있고 뒷면에는 이매창의 생졸년(生卒年)과 이매창의 시 · 문집이 있다는 것, 그리고 비석이 오래되어 다시 세운다는 간단한 내용이 새겨져있다.

참고문헌

  • - 『전북문화재대관(全北文化財大觀) -도지정편(상)-』(전라북도, 1997)

  • - 『문화재지(文化財誌)』(전라북도,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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