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병조정랑, 호조참판, 형조참판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604년 서장관(書狀官)으로 명나라를 다녀와 형조좌랑·병조정랑·서원현감(西原縣監)·평양서윤(平壤庶尹) 등을 역임하였다. 1613년(광해군 5) 계축옥사 때 영덕으로 유배되었다가, 1623년 인조반정으로 장령에 복직되어 영남암행어사·충청도관찰사·호조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1627년(인조 5) 정묘호란 때 세자를 모시고 전주로 피난하였으며, 그 뒤 형조참판·강릉부사 등을 역임하고, 1630년 시폐(時弊)를 논하는 소를 올려 대사간이 되었다가 병조참판을 거쳐 병으로 사직하였다. 1644년 좌찬성에 추증되었다. 저서로는 『잠와유고(潛窩遺稿)』 4권이 있다.
참고문헌
- 『인조실록(仁祖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잠와유고(潛窩遺稿)』
- 『낙전당집(樂全堂集)』
- 『계곡집(谿谷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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