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현해탄은 알고 있다」·「성춘향」·「지옥문」 등에 출연한 배우. 영화배우.
내용
「피아골」에서 빨치산 대장역을 맡아 열연을 하였는데, 이때부터 그는 100여편의 영화에 출연, 주로 악역을 맡아 독특한 연기를 보였다.
「현해탄은 알고 있다」(1961)에 출연하여 제1회 대종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으며, 「성춘향(成春香)」(1961)·「지옥문」(1962)·「단종애사」(1963)·「하녀의 고백」(1963)·「마도로스박」(1964)·「무적자」(1966)와 같은 사극·괴기영화·액션영화에서 악역을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줌으로써 1960년대 우리 영화의 황금기에 개성있는 스타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선이 굵고 강인하면서도 인간적인 따뜻함이 감도는 독특한 개성의 소유자로서 우리 영화연기에 하나의 경지를 개척하였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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