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익

  • 정치·법제
  • 인물
  • 현대
해방 이후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 법무부장관 등을 역임한 법조인.
이칭
  • 동초(東樵)
인물/근현대 인물
  • 본관벽진(碧珍 : 지금의 경상북도 성주)
  • 사망 연도1982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890년(고종 27)
  • 출생지경상북도 칠곡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우동 (법원행정처, 법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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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해방 이후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 법무부장관 등을 역임한 법조인.

내용

본관은 벽진(碧珍). 호는 동초(東樵). 경상북도 칠곡 출신. 1912년경성법학교(법관양성소 : 뒤에 전수학교로 명칭이 바뀜)를 졸업하고 1913년 판사전형시험에 합격하였다.

1914년 대구지방법원 밀양지원판사로 임관되었으나, 이듬해 검사로 전관하였다가, 1920년 다시 대구지방법원판사로 전관하였다. 1921년 대구복심법원판사로 승진, 1926년 평양복심법원판사를 지낸 뒤 1927년 대구에서 변호사개업을 하였다.

광복 후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이 되었으며, 1950년 5월 법무부장관이 되었다. 재임중 독립국가로서의 검찰사무의 기초를 확립하고, 전란중의 법무부행정을 슬기롭게 처리하고, 질서확립에 이바지한 공이 컸다.

1950년 11월 법무장관을 사임하고 대구에서 변호사개업을 한 뒤로는 병산서원(屛山書院)·도산서원(陶山書院) 원장, 경북향교재단이사장 등을 지내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 - 『한국법조인대관』(법률신문사, 1982)

  • - 『한국변호사사』(대한변호사협회, 1979)

  • - 『한국법관사』(대법원,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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