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의 제4대 왕, 세종의 손자로, 문소전·사옹원의 도제조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록오산군에 봉해진 종실.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한편, 홍윤성(洪允成)이 여러 차례 훈적(勳籍: 공훈기록)에 참가하였고 벼슬이 수상(首相)에 이르러 세력이 혁혁함에 조정에서 감히 건드리는 사람이 없자, 그 기세를 꺾기 위하여 비오는 날 조정에 나가는 홍윤성으로 하여금 비에 관복이 흠뻑 젖어 관복을 갈아입도록 하는 고충을 안겨줌으로써 욕을 보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후사(後嗣)가 없어 첩산(妾産) 노충선(盧忠善)의 딸을 첩으로 받아들여 성종으로부터 비난을 받기도 하였으며, 끝내 후사 없이 돌아가자 동생인 정양군(定陽君) 이순(李淳)이 장자인 형을 대신하여 자신이 아버지의 제사를 지낼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여 달라고 성종에게 청하였다.
참고문헌
- 『단종실록(端宗實錄)』
- 『성종실록(成宗實錄)』
- 『대동야승(大東野乘)』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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