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개성유수, 경기도관찰사, 동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그 뒤 1646년 중시문과에 을과로 다시 뽑혀 군자감정에 올랐다. 효종이 세자로 있을 때 필선·보덕을 겸임하면서 세자를 보필하였다. 이어 홍문관 수찬·교리·응교를 거쳐 사인·집의·사간·승지를 두루 역임하였다.
이어 1650년(효종 1) 문신정시(文臣庭試)에 급제, 대사간에 올랐다가 1654년 한성부우윤에 제수되었다. 이듬해 동지 겸 사은부사(冬至兼謝恩副使)로 청나라에 다녀와서 여러 조(曹)의 참판·도승지·대사헌을 역임한 뒤, 1659년 현종이 즉위하자 개성유수·경기도관찰사를 거쳐 동지중추부사에 이르렀다.
참고문헌
- 『인조실록(仁祖實錄)』
- 『현종실록(顯宗實錄)』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 『국조방목(國朝榜目)』
- 『청선고(淸選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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