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화

  • 종교·철학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후기 전라남도 완도 출신으로 삼각산 혜봉암에 머물며 도총섭의 직을 수행한 승려.
이칭
  • 운파(雲坡)
인물/전통 인물
  • 사망 연도1875년(고종 12)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818년(순조 18)
  • 출생지전라남도 완도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안성두 (전 한양대학교, 철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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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전라남도 완도 출신으로 삼각산 혜봉암에 머물며 도총섭의 직을 수행한 승려.

내용

선승(禪僧). 성은 문씨. 호는 운파(雲坡). 전라남도 완도 출신. 18세 때 해남 두륜산의 대흥사(大興寺)로 출가하여 영철(永哲)을 은사로 하여 삭발하였고, 지허(知虛)에게 구족계를 받았다.

그 뒤 대흥사진불암(眞佛庵)에서 혜즙(惠楫)에게 사집(四集)을 배웠고, 북암(北庵)의 영유(永愈)강백에게 사교(四敎)를 배워 선과 교의 이치를 터득하였다. 그뒤 영훤선사(永煊禪師)의 법을 이었다. 서동사(瑞桐寺)·보적사(寶積寺)·은적사(隱跡寺)를 돌아다니며 수행하였고, 수인암(修仁庵)을 개축하였다.

만년에는 삼각산 혜봉암(慧峯庵)에 머물면서 도총섭(都摠攝)의 직을 수행하였다. 법을 이은 제자로 경운(敬雲)이 있고, 손제자로 계정(戒定)이 있다. 법맥은 운봉(雲峯)―진봉(珍峯)―색척(賾陟)―영훤―익화―경운으로 이어진다. 나이 58세, 법랍 41세로 입적하였다.

참고문헌

  • - 『동사열전(東師列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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