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문방사보(文房四寶) 또는 문방사후(文房四侯)라고도 하였다.
사후(四侯)란 곧 붓을 뜻하는 관성후(管城侯), 벼루를 뜻하는 묵후(墨侯), 종이를 뜻하는 호치후(好畤侯), 먹을 뜻하는 송자후(松滋侯)를 높여 부른 것이다. →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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