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복날」, 「무허가 하숙집」, 「꽃잎을 먹고 사는 기관차」 등의 작품을 낸 작가. 극작가.
내용
그러다가 6·25사변이 끝난 직후인 1954년도에 단막희곡 「기류지(寄留地)」로 등단하였다. 그 뒤 「복날」·「무허가 하숙집」·「고래」 등의 단막극과 「꽃잎을 먹고 사는 기관차」라는 장막희곡 1편을 썼다.
그는 희곡창작에만 국한하지 않고 「초설」·「종전차」·「산하금지」 등의 시나리오와 「아씨」 등 텔레비전 연속드라마도 많이 썼다. 그런데 그가 주로 묘사한 것은 6·25사변으로 황폐화된 도시 철거민의 생존양상이며 죽음이었다.
그러면서도 구수한 서민들의 인정을 강렬하게 부각시키려 하였다. 극작 외에 월간잡지 『여성계(女性界)』를 주간하는 등 폭넓게 활동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현대희곡사(韓國現代戱曲史)』(유민영, 홍성사, 1982)
- 『한국문학전집(韓國文學全集) 33-희곡집(戱曲集) 하-(下)』(민중서관편,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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