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회의실

  • 예술·체육
  • 유적
  • 시도문화유산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벽돌조 건물로 광주광역시 동구 광산동에 위치한 관청건물.
시도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익수
  • 최종수정 2024년 07월 09일
광주 전남도청 회의실 정면 미디어 정보

광주 전남도청 회의실 정면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벽돌조 건물로 광주광역시 동구 광산동에 위치한 관청건물.

내용

1981년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한국건축가 김순하(金舜河)의 설계로 건립된 것으로, 한국인 건축가에 의해 설계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전라남도청 건물의 좌측에 연접하여 배치되어 있는 이 부속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서 내부 보는 철근콘크리트조, 외부는 적벽돌 조적조이다. 2층의 주공간은 높은 통칸으로 처리되었고 창문이 상하로 나뉘어 있어, 밖에서는 3층으로 보인다.

현재는 벽돌 위에 백색 페인트칠을 한 상태이며 정면 현관 출입구 부분만 사용한 석재가 남아 있다. 전체적인 조형은 정면 현관을 중심으로 엄격한 대칭을 이룬 반면, 출입구 중앙 상부에는 옥상까지 전면을 수직 유리창으로 강조하여 가벼운 개방감을 주고 있다.

건물 전면의 좌우 모서리를 곡면으로 부드럽게 처리하거나 원형창과 전면 출입구 앞 계단 난간의 곡선 처리 등 당시 근대적 경향으로는 독특한 조형기법이 시도되었다.

한편, 이 건물의 설계도면인 전라남도도청회의실 신축설계도(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 1997년 지정)가 남아 있는데, 일제강점기에 그린 광주지방 최초의 현대식 표준설계도면으로 평가되고 있다.

참고문헌

  • - 『해방이후 광주지역의 건축활동』(한승훈, 1996)

  • - 『한국근대건축사연구』(윤일주, 기문당, 1988)

  • - 『대한건축학회 40년사』(대한건축학회, 1985)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