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춘추관기사관, 봉상시판관, 양산군수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이 때 자신의 녹봉을 털어 주민들을 진휼(賑恤)하는 등 선정을 베풀었다. 1722년(경종 2) 황해도도사가 되고, 1724년 사축서별제(司畜署別提)가 되었으며, 이듬해 교서관교리를 거쳐 무안현감으로 나갔다. 1731년(영조 7) 부사과 겸 문신선전관에 임명되었다.
다음해 이조와 병조의 정랑을 거쳐 1734년 사헌부감찰에 임명되었다가 곧 사간원사간에 전임되었다. 이듬해 형조좌랑 겸 춘추관기사관이 되고, 1736년 봉상시판관이 되었다가 이듬해 양산군수로 나가 많은 치적을 쌓았다. 경학(經學)과 사학(史學)에 밝았다. 저서로는 『비와문집』 4권이 있다.
참고문헌
- 『국조방목(國朝榜目)』
- 『비와문집(卑窩文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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