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신라말·고려초에 각 지역의 세력가들이 자칭한 무관직.
내용
이는 지방세력가인 이른바 호족들이 당시의 전란기에 군사적 기능을 수행한 것에서 유래한 듯싶다. 그러다가 고려에 들어와 987년(성종 6)에 향직개편이 이루어지면서 제감은 촌정(村正)으로 개명되었다.
참고문헌
- 『삼국사기(三國史記)』
- 『조선금석전문(金石全文)』(허흥식, 아세아문화사, 1984)
- 『고려사(高麗史)』
- 「여대백성고(麗代百姓考)」(이우성, 『역사학보』 14, 1961)
- 「나말려초의 호족(豪族)과 관반(官班)」(김광수, 『한국사연구』 23,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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