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봉문집 목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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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봉문집 목판
제봉문집 목판
출판
유물
문화재
조선 중기의 문신 · 의병장 고경명(高敬命)의 시문집 목판.
시도지정문화재
지정 명칭
제봉문집목판(霽峰文集木版)
지정기관
광주광역시
종목
광주광역시 시도유형문화재(1992년 03월 16일 지정)
소재지
광주 남구 원산동 776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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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중기의 문신 · 의병장 고경명(高敬命)의 시문집 목판.
내용

481판. 1992년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제봉집》 5권과 《속집 續集》 1권, 《유집 遺集》 1권으로 되어 있고, 문집 외에 《정기록 正氣錄》 1권, 《유서석록 遊瑞石錄》 1권 등이 있다. 원집 5권과 속집은 모두 시로 되어 있고, 유집은 표전 · 교서 · 격문 · 시 · 잡저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는 원집에 1,149수(734제), 속집에 42수(42제), 유집에 44수(34제)로 총 1235수(810제)가 전하고 있다. 또한 장응회(莊應會)와 이항복(李恒福)이 쓴 서문, 그리고 유근(柳根)이 쓴 발문 등이 실려 있다. 시는 절구와 율시, 오언과 칠언 등 다양한 시형이 구사되어 있다.

《정기록》에는 임진왜란 때 순절한 고경명과 그의 두 아들 종후 · 인후의 충효 정신이 기록되어 있고, 《유서석록》은 고경명이 42세 되던 4월 광주목사 임훈(林薰)의 초청으로 함께 서석산에 올랐던 감회를 쓴 수필이다. 뛰어난 문장과 서석산의 실경, 이곳에 출입한 명류들의 발자취, 그리고 서석산 주변의 유서 깊은 산사 · 고적들이 흥미 있게 서술된 역사적 기행록이다.

이 목각판은 고경명의 막내아들 고용후(高用厚)가 1617년(광해군 9) 남원부사로 있을 때에 제작한 것으로, 광주광역시 남구 원산동 장흥고씨 문중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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