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 용암동굴지대(소천굴, 황금굴, 협재굴) ( (, , ))

제주 한림 용암동굴지대 황금굴
제주 한림 용암동굴지대 황금굴
자연지리
지명
국가유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상명리, 금능리 일대에 분포하는 용암 동굴 시스템.
이칭
이칭
협재 동굴지대
지명/자연지명
소재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국가자연유산
지정 명칭
제주 한림 용암동굴지대(소천굴, 황금굴, 협재굴)(濟州 翰林 熔岩洞窟地帶(昭天窟, 黃金窟, 狹才窟))
분류
자연유산/천연기념물/지구과학기념물/천연동굴
지정기관
국가유산청
종목
천연기념물(1971년 09월 30일 지정)
소재지
제주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617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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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제주 한림 용암동굴지대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상명리, 금능리 일대에 분포하는 용암 동굴 시스템이다. 표선리현무암 위에 탄산염 패각층이 덮여 있어 독특한 지질구조를 이룬다. 특히 협재 지역의 모래층은 일반 사구층과 달리 해저 기원이 강한 ‘협재 고해빈-내만사층’으로 분석된다. 이 지역에는 협재굴, 쌍룡굴, 황금굴, 소천굴 등 천연기념물이 다수 분포하며, 일부는 인위적 훼손으로부터 보호되고 있으나, 낙반·붕괴 우려가 있는 동굴도 존재해 체계적인 보존 관리가 필요하다.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상명리, 금능리 일대에 분포하는 용암 동굴 시스템.
명칭 유래

한때는 협재굴을 중심으로 동굴 조사 및 보존 노력이 이루어지면서 ‘협재 동굴지대’로 불려 왔다. 그러나 용암 동굴 시스템이 한림 지역 전반에 폭넓게 분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오늘날에는 ‘한림 용암동굴지대’로 불리고 있다.

자연환경

제주 한림 용암동굴지대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의 서부 지역에 해당한다. 지질구조는 표선리현무암층이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이 위를 주로 탄산염 퇴적물로 구성된 패각층이 덮고 있다. 바닷가보다 내륙 쪽에 탄산염 성분이 풍부한 사구층이 형성되어 있으나, 협재리 해안가 주변의 중심부에는 패각층이 협재되어 있다.

윤선 등[2006]의 연구에 따르면, 협재 지역의 모래층은 일반적인 해안사구와는 다른 특징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해안사구는 바닷가를 따라 평행하게 형성되지만, 협재의 모래층은 해빈을 둘러싼 형태로 나타나며, 바람에 의해 운반되었다고 보기 어려운 패각층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해저에서 직접 퇴적된 것으로 해석되며, 따라서 이 지역의 모래층은 단순한 사구층이 아니라 ‘협재 고해빈-내만사층’으로 명명된다.

변천 및 현황

한림 동굴지대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소천굴, 황금굴, 협재굴, 쌍룡굴을 비롯해 재암천굴, 초기왓굴 등 여러 용암 동굴이 분포한다. 이 가운데 협재굴, 쌍룡굴, 황금굴은 한림공원에서 관리하고 있어 인위적 훼손 등 외부 요인으로부터 비교적 잘 보호되고 있는 편이다.

반면, 소천굴 등 일부 동굴은 망오름 주변을 지나는 지방도 및 농로와 인접하여, 외부 요인으로 인한 낙반이나 붕괴 위험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동굴의 안전성과 보존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1971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

기타 자료

「천연기념물 제26호 제주 한림용암동굴지대 종합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한국동굴학회·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2018)
윤선, 정차연, 송시태, 현원학, 「제주도의 지질」(한국농촌공사 제주도본부, 2006)
「협재동굴지대 학술조사보고서」(한국동굴학회·한림공원, 1991)

인터넷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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