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굴 ()

제주 한림 용암동굴지대 황금굴
제주 한림 용암동굴지대 황금굴
자연지리
지명
국가유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에 있는 용암 동굴.
지명/자연지명
길이
180m
소재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국가자연유산
지정 명칭
제주 한림 용암동굴지대(소천굴, 황금굴, 협재굴)(濟州 翰林 熔岩洞窟地帶(昭天窟, 黃金窟, 狹才窟))
분류
자연유산/천연기념물/지구과학기념물/천연동굴
지정기관
국가유산청
종목
천연기념물(1971년 09월 30일 지정)
소재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617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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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황금굴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에 있는 용암 동굴이다. 1969년 한림공원 일대에서 발견되었고, 천장에 매달린 종유관과 종유석이 황금빛 궁전을 연상시킨다 하여 황금굴로 명명되었다. 조개껍질 등으로 이루어진 사구층 아래에 위치해 탄산염 생성물이 발달했으며, 태생은 용암 동굴이나 석회동굴의 특징을 함께 지닌다. 길이 약 180m로, 협재굴·쌍룡굴·소천굴과 함께 제주 한림 용암동굴지대를 이루며, 현재 천연기념물로 보호되며 일반에는 비공개 상태다.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에 있는 용암 동굴.
명칭 유래

황금굴(黃金窟)이라는 명칭은 동굴 천장에 무수히 매달린 종유석과 종유관 등 탄산염 성분의 생성물들이 마치 황금으로 장식된 지하 궁전을 연상시킨다는 데서 유래했다.

자연환경

황금굴은 길이 약 180m의 용암 동굴로, 조개껍질 등으로 이루어진 사구층 아래에 형성되어 있다. 이로 인해 비록 태생은 용암 동굴이지만, 석회동굴에서 볼 수 있는 종유관, 종유석 등 다양한 탄산염 성분의 2차 생성물이 동굴 내부를 가득 메우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한마디로 ‘황금의 지하 궁전’을 방불케 한다.

변천 및 현황

황금굴은 한림공원 내에 위치한 협재굴쌍룡굴, 인근 망오름 부근의 소천굴과 함께 제주 한림 용암동굴지대를 구성하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공원 남서쪽 경계부에 위치하며, 보호 철책과 잠금장치 등을 통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1969년 동굴 일대의 소나무숲에서 주민들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 천장에 숲처럼 드리운 종유관 등의 경관이 매우 뛰어나나 지금까지 일반에 공개되지 않고 있다.

참고문헌

단행본

김범훈, 『제주도 용암동굴 들여다보기』(도서출판 각, 2009)
손인석, 『제주도의 천연동굴』(나우, 2005)

기타 자료

「천연기념물 제26호 제주 한림용암동굴지대 종합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한국동굴학회·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2018)
「제주도 천연동굴 일제조사 보고서」(제주도동굴연구소·문화재청, 2003)
「협재동굴지대 학술조사보고서」(한국동굴학회·한림공원, 1991)

인터넷 자료

관련 미디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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